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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 "매출 1천억 자신...AI비즈니스로 새 도약"

등록일 /
2020.07.10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 "매출 1천억 자신...AI비즈니스로 새 도약"

[방은주기자의 IT초대석] 자바 개발자 출신...'13년간 선행 투자로 시장 리드'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 자바 개발자 출신으로 포스데이타와 TTA를 거쳐 와이즈스톤을 설립했다.


소프트웨어(SW) 품질 전문 기업 와이즈스톤이 지난달 20일 창립 13주년을 맞았다. 2007년 6월 20일 설립한 와이즈스톤은 지난 13년간 임베디드, 제조, 이커머스, 공공 등 다양한 산업의 SW 품질 확보 활동을 수행하며 국내 대표 SW 품질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6명에서 시작한 와이즈스톤은 현재 직원이 400명으로 늘었다. 매출은 지난해 170억원을 달성했다. 창립 13주년을 맞아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를 한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는 8일 '10년안에 매출 1000억 원은 자신있다'면서 '솔루션과 AI 비즈니스 등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중략)

SW 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인정을 받는 등 와이즈스톤은 지난 13년간 늘 업계를 선도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처음으로 국제표준(ISO/IEC25024) 규격으로 데이터 품질 부문에 KOLAS 국제공인인증을 주는 시험기관에 지정되기도 했다. SW는 물론 데이터까지 공인시험성적서를 줄 수 있는 기관은 현재 국내서 와이즈스톤이 유일하다. 이 대표는 '경쟁사보다 앞서 선행적 기술투자를 하는게 우리 차별점이자 장점'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이 대표와 일문일답......